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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첫걸음

조창래 기자 입력 2009-12-21 00:00:00 조회수 178

◀ANC▶
문화재청이 국보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을 한데 묶어 오는 23일(내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유산 선정을 위한 첫 단추가 꿰어지는
것인데, 앞으로 학술연구와 완벽한 보존관리
대책 등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문화재청은 울주군 대곡천 주변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보존돼 온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을 천전리 암각화군으로 묶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해 줄것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잠정 목록은 세계유산이 되기 위한
예비목록으로 여기에 등재된 유산만이
세계 유산으로 신청할 자격이 부여됩니다.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에서 청동기 시대의
각종 동물과 도구는 물론 각종 고래 그림들이,천전리 각석에는 선사시대의 사슴,물고기 등
각종 문양이 바위에 새겨져 있어 그 희귀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그러나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포함된 것은 단지 자격을 얻은것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적어도 3년간은 보다 체계적인
보존관리 대책과 비교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INT▶최수희 서기관\/ 문화재청 국제교류과

울산시는 잠정목록 등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구와 홍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송성찬 문화재담당\/울산시

◀S\/U▶세계유산 지정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천전리 암각화군,

그러나 제대로된 보존 대책도 없이
뛰어들었다가는 자칫 세계적 망신을 살 수도
만큼 지금부터라도 완벽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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