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이 아산로 끝지점에 불법표지판을 세워 물의를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관할 북구청이 동구청에 대해 도로표지판을 자진철거하고
원상회복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북구청은 동구청이 도로점용 허가도 없이
규격의 60배나 큰 표지판을 불법으로 설치해
형평성이 어긋난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한편, 동구청은 이 표지판을 구청 예산이
아니라 업체당 3백만원씩 거둬
설치하도록 한 것으로, 업체들이 낸 돈에 대한
기부심사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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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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