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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R)지리산, 새해 일출보다 안전!(진주)-강윤석

한동우 기자 입력 2009-12-21 00:00:00 조회수 173

【 ANC 】
새해 첫날이면
지리산 천왕봉은
정상에서
일출을 맞이하려는 등반객들로
북적거렸습니다.
그러나 안전문제등으로
야간산행을 통제할 방침이어서
내년부터는
지리산에서 새해 일출을 보기가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강윤석 기자!
【 END 】

【 VCR 】
(2000년 일출장면)

끝없이 펼쳐진 운해위로
2천년을 밝히는 첫 태양이 떠오릅니다.

이 장관을 보기 위해
새해 첫날이면 지리산에는
전국에서 5천 여명이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밤에 미리 산행에 나서고
좁고 가파른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안전사고의 위험도 커졌습니다.

(S\/U)
해마다 새해 첫날 지리산에서는
평균 10여건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들이
발생해 왔습니다.

국립공원 지리산사무소는
내년 1월 1일부터
예년보다 세시간 늦은 새벽 5시에
등산로를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천왕봉에 오르는 데는
4시간 가량이 걸리는 만큼
아침 7시 반으로 예상되는 일출을 보기는
힘들어집니다.
【 INT 】
"추락사고를 막고
주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앞으로 천왕봉 일출은
인근 대피소에 예약을 해야 볼 수 있습니다.

(C\/G)
천왕봉에 오르지 못하는 등반객을 위해서는
주요 능선 9곳에
별도의 해맞이 장소와 구조캠프가 마련됩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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