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이 아산로 끝 지점에 설치한
불법 대형 입간판은 구청 예산이 아니라
해당 업체들의 돈을 거둬 설치하도록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구청은 지난해 이 일대 간판정비를 하자며
동구지역 주요 업체들을 불러 모은 뒤
설치업체를 소개해 주고 업체당 3백만원씩
3천만원을 모아 홍보판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동구청은 이 과정에서 관할기관인 북구청과의 행정협의는 물론, 업체들이 낸 돈에 대한
기부심사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2\/16 촬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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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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