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역의 미분양 물량이 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내년 2월이면 지방 미분양 주택 구입때 주던
양도세 감면혜택도 없어지게 돼 부동산 경기
회복이 더 늦어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4월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울산지역의 미분양 물량이 또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겁니다.>
지난 10월 남구 신정동에 분양에 들어간 대우 푸르지오 미분양 물량을 합치면 미분양이
천 세대 이상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내년 2월이면 지방 미분양 주택을
구입했다 팔 경우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해
주던 조치가 없어져 지역 분양시장이 더 얼어
붙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U)지역 부동산 업계는 양도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이 사라질 경우 아파트 준공후에도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는 악성 미분양이 속출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김석기 지회장
한국 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회
이처럼 부동산 경기회복이 불투명하자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 전용 레지던스로
불리는 임대수익형 상품까지 등장했습니다.
주로 외국인 장기투숙용으로 팔리는 이 상품은
수도권에서는 일부 인기를 끌었지만 지방에서는
시험적인 성격이 강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