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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녹인 온정

서하경 기자 입력 2009-12-19 00:00:00 조회수 66

◀ANC▶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렸지만
주말을 반납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93살 노모와 70살 아들이 살아가는 집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를 펼치는
자원봉사대원들.

자르고...뚫고...
바람이 술술 새 금새 무너질것 같던 부엌이
새단장에 들어갔습니다.

어느새 33번째 집 수리...
이제는 전문가의 손놀림 못지 않습니다.

먼지를 뒤집어 쓰며 물건을 꺼내도
마음은 행복합니다.

◀INT▶송성우 \/이친구 사랑나누기

낡고 허름한 집이 조금씩 새집으로 변하자
할머니는 겨울걱정을 덜었다며 안심입니다.

◀INT▶김두이(93)

학생들도 봉사활동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아껴둔 용돈을 서슴없이 기부하고
돈이 없으면 내가 가진 재능을 펼쳐
공연을 즐긴 시민들로부터 나눔을
기증받습니다.

◀INT▶김태연

시골마을부터 도심한복판...그리고
고속도로에 이르기까지 주말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웃사랑.

s\/u)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이웃을 도우려는
따뜻한 마음이 한겨울 매서운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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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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