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현대자동차가 오늘 재개된 협상에서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성과급을 추가
지급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노조가 이를 거부하면서
또 다시 파국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노사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막바지 점점을 찾기위한 임.단협 집중교섭을
벌였습니다.
가장 큰 쟁점은 역시 성과 분배 문제입니다.
회사는 노조가 기본급 동결을 받아들이면
이미 제시한 성과급 300%와 일시금 200만원,
경영실적 증진금 200만원 외에 일정금액을
추가 지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후차 세제 지원 등 국민의 세금으로 성과를
이룬 만큼 기본임금을 동결해 기업의 도덕성과
실리를 함께 챙기는 교섭이 돼야한다며
노조를 압박했습니다.
◀INT▶ 회사
"할 만큼 했다..노조가 양보해야.."
하지만 노조는 지금까지 기본급 동결을
받아들인 적이 없고,내년 경기도 불투명한 만큼 성과를 낸 올해 회사측이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노조
"미흡하다.."
CG> 현대차 노사는 다음주 월요일 한차례 더
교섭을 벌인 뒤 또 다시 결렬될 경우,곧 바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24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겠다고 회사측을 압박했습니다.
S\/U) 이에따라 현대차 임.단협은 오는 21일
교섭결과에 따라 연내 타결이냐 파국이냐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