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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부진아 제로 도전

옥민석 기자 입력 2009-12-18 00:00:00 조회수 58

◀ANC▶
중 고등학교에 다니면서도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이 안되는 학생을 기초학력 부진학생이라고 하는데, 이런 학생들을 학교에서 책임
지도했더니 1년도 안돼 그 수가
3분의 2나 줄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학습부진 학생은
얼마든지 줄일수 있다는 겁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북구의 한 전문계 고등학교입니다.

지난 3월 학력진단평가에서 1학년 학생 가운데 9명이 기초학력 부진학생으로 판명됐습니다.

5명은 제대로 읽고 쓰지 못했고, 4명은
기초적인 셈법도 못했습니다.

학교측은 전담교사를 배치해 방과후 학교와
여름방학기간동안 집중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랬더니 지난달 학력진단평가에서 9명 모두 기초학력 부진 그룹을 넘어서 대학 진학의 꿈을 키울수 있게 됐습니다.

◀INT▶ 이현복 교감\/\/정보통신고등학교
(처음에는 수업에 부적응, 지금은 적극적)

cg)
이처럼 올해 초 진단평가에서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학력이 안되는 기초학력 부진
중, 고등학생은 모두 367명.

이들 학생들은 학교별 집중교육을 통해 지난달 진단평가에서 중학생은 71%, 고등학생은 61%가 기초학력 부진 그룹을 탈출했습니다. out)

학교가 학습부진 학생에 대한 관심만 가진다면 얼마든지 그 수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겁니다.

s\/u
울산시교육청은 나머지 학생들도 겨울방학 동안 학교별 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해 기초학습 부진학습을 모두 구제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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