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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강추위, 난방 비상!

한동우 기자 입력 2009-12-18 00:00:00 조회수 4

◀ANC▶
강추위가 요즘처럼 계속되면
난방이 필수인 시설하우스 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농사보다 치솟는 난방비를 아끼는 게
더 힘들기 때문입니다.
강윤석 기자!

【 VCR 】
피망재배가 한창인
진주시의 한 시설하우스,

피망이 자라는 데는
한겨울에도
영상 20도의 기온이 유지돼야 합니다.

영하로 떨어지는 추위속에서는
2천 제곱미터 한동에
한달 평균 백만원의 난방비가 추가됩니다.

【 INT 】김순이

지열과 태양열 보일러등
기름값을 줄이는 시설들이 있지만
초기 설치비용이 만만치 않아
부담이 큽니다.

그런 만큼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서는
작은 부분에까지 신경을 써야 합니다.

(S\/U)
낮동안에는
햇빛을 최대한 이용해
온도를 높이는 게 필요합니다.

보일러와 열교환기에 붙은 먼지만
깨끗이 털어내도
연료소모를 5%가량 줄일 수 있습니다.

실내 가온공간을 줄이고
난방효율이 높은 보온자재를 사용하는 것도
빠뜨리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

【 INT 】김종성 팀장\/경남농업기술원

기승을 부리는 강추위속에서
농민들은
농사도 짓고 난방비도 아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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