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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나 마약성분이 포함된 신경안정제 등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을
불법 유통시킨 선박용품 공급업체들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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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선박들이 정박중인 울산항.
선원들이 식품과 생활 필수품 등을
부지런히 배로 옮겨 싣고 있습니다.
이 물품들은 선박회사의 주문을 받아
선박용품 업체가 공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가운데 의사 처방을 받지 않은
전문 의약품도 섞여 있다는 겁니다.
◀INT▶ 선장
전문의약품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해야 하지만 선박업계에서는
이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겁니다.
◀S\/U▶ 의약품 관리도 허술합니다.
전문 의약품이 일반 의약품과 함께 아무렇게나 보관돼 있습니다.
해경은 울산지역 선박용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인 결과, 5천5백만원 상당의 전문의약품이 불법 유통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신종 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마약성분이 포함된 신경안정제 등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INT▶ 박경민 \/ 울산해양경찰서 외사계
해경은 선박용품 업체 12곳과 이 업체에
약품을 공급해준 부산의 약국 2곳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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