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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올해 금융위기 속에서도
세제혜택 등에 힘입어 지난해 보다 20만대 정도 판매가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환율 하락과 수입차 가격
인하 등으로 커다란 고전이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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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환율 효과와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의 부진으로 상대적인 반사이익을
누렸습니다.
여기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는 세계 시장
점유율이 사상 처음으로 5%를 넘어섰습니다.
투명 C.G) 특히 미국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전체 3.3%에서 올해 상반기 4.3%로 1% 포인트나 늘었습니다.
노후차 세제 감면조치와 신차 출시효과 등으로
국내 판매 역시 증가했습니다.
◀INT▶최상원 부장\/현대차 국내마케팅실
그러나 최근 경쟁사들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현대차는 상대적으로 3개월 연속 판매량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환율 하락은 더 큰 걱정입니다.
수출 비중이 80%를 차지하고 있다 보니
환율 하락은 곧 해외시장에서의 수익성 악화와
판매감소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환율이 10원 하락하면 매출액이 천200억원
정도 줄게됩니다.
게다가 세제지원 등의 혜택이 사라져
내년부터는 내수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INT▶김필수 교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이미 북미시장에서 6위 자리를 내준 현대차가
환율하락 등의 악재속에서 미국 시장 점유율을
지켜낼 수 있을 지,
또 국내시장은 어떻게 방어할 수 있을 것인지,
오늘밤 11시 5분 방송되는 울산MBC 보도특집 캠리의 공습을 통해, 밀려드는 수입차
물결속에서 현대자동차의 생존 전략을
모색해 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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