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잠정 중단됐던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오늘(12\/17) 재개한 가운데
내일(12\/18) 교섭이 타결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오늘 열린 노사협상에서 회사측은 기본급
동결, 성과급 300%와 타결일시금 200만원
지급안에 경영실적 증진 성과급 200만원을
추가로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노조 측은 회사의 수정안이 미흡한
수준이라며 내일 교섭에서 최종안을 내라고
요구해 내일 교섭이 연내 타결 성사 여부를
판가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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