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는 현재 5천 600여명의 근로자가
모두 193억원의 임금을 받지 못해 1인당 평균
체불임금이 34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노동지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만
임금체불 근로자가 136명이나 추가로
발생하는 등 연말을 앞두고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사업장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임금체불 근로자가 늘면서
근로자복지공단 등에는 생계비 대출 신청자가 몰리고 있어 임금체불 사업장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도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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