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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중단된 임단협 교섭 재개와
조기타결을 위해 부사장이 오늘(12\/16) 노조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노사는 내일(12\/17) 다시 교섭을 열기로 해
연내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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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장인 강호돈 부사장이
이른 아침 노조사무실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회사측 협상대표들과 함께 노조를 직접 방문한
강 부사장은 임단협 연내타결을 위해 회사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조의 협조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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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동결안을 제시했던 회사측이 일부
수정안을 내놓겠다는 뜻을 내비친겁니다.
노조도 일단 연내 협상타결을 위해
교섭을 재개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조합원들을 납득시킬 만한 진전된 교섭안을 내놓아야한다며 회사측을 압박했습니다.
◀INT▶ 이경훈 지부장
노조는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 문제와 관련한
민주노총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대의원 이상
지도부 3백여명이 상경했습니다.
S\/U) 연내 타결을 위해 갈길 바쁜 현대차
임단협이 복수노조문제 등 외부요인이 겹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노조의 상경투쟁이 끝나는
내일(오늘) 오후부터 곧바로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어서,극적인 타결점을 찾아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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