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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의 특성상 유입인구가 많은
울산이지만, 시민들의 소속감과 정주의식이
12년전 광역시 승격 당시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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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전연구원 산하 울산학 연구센터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울산을 고향 또는
고향이나 다름없는 도시, 마음을 붙이고 살만한 도시라고 응답한 사람이 88.9%에 달했습니다.
c\/g>지역사회의 소속감에 대한 이와같은
긍정적인 답변은 광역시로 승격한 지난 천997년 조사 때보다 20.4% 포인트나 높아졌습니다
c\/g> 또 지난 천997년 조사 때 사정이
허락한다면 울산을 떠나겠다는 응답자가
60.4%에 달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46.5%로 13.9%P나 낮아져, 시민들의 정주 의식도
비교적 높아졌습니다.
c\/g> 이와함께 울산 시민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답변이 41.7%로,
12년전보다 8.6%P 올라가 시민들의 자부심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INT▶
울산이 좋은 이유에 대해서는 경제적 여건이
31.6%로 가장 많았으며,다음으로 편리한 생활,
발전 가능성,고향이기 때문에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울산이 싫은 이유에 대해서는 비싼 물가가
22.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열악한 문화
복지,환경오염,열악한 교육 여건 등의 순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조사는 울산발전연구원 울산학연구
센터가 지난 7월과 8월 2달동안 울산시민
875명을 대상으로 직접 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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