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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자신의 고향인
울산에 사재를 출연해서 대규모 복지재단을
만들었습니다.
재단측은 저소득청 지원은 물론 열악한
울산의 문화.복지 분야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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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사재 570억원을
출연해 만든 롯데 삼동복지재단이 창립
기념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습니다.
신격호 회장의 고향인 울주군 삼동면의
이름을 딴 롯데 삼동복지재단은 고향발전과
복지사업에 기여하고 싶다는 신 회장의
제안에 따라 설립된 겁니다.
초대 이사장은 장녀인 신영자씨가 맡았고,
재단 출연금 570억원은 전액 신 회장의
사재에서 출연했으며,울산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INT▶신영자 롯데 삼동복지재단 이사장
롯데그룹은 기념식에 이어 떡 천 명분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것으로
재단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S\/U)롯데 삼동복지 재단은 앞으로 지역 소외
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문화.복지
분야에도 중점적으로 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롯데장학재단이 240억원을 들여 남구 옥동
교육연구단지내에 착공한 과학관 건립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돼 내년 6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롯데그룹 회장의 고향에 대한 배려와
투자가 조금은 인색하다는 지적도 없지 않았던
만큼,새로 출범한 롯데 복지재단의 이웃사랑이 점차 삭막해지는 우리 사회에 희망의 전령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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