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에 열리는 울산 고래축제는
주무대를 장생포에서 태화강 둔치로 자리를
옮겨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구청은 오늘(12\/16) 열린 고래축제 장기발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그동안 고래축제의
주무대였던 장생포는 고래생태체험관과
고래박물관 등이 들어서 장소가 좁고 시내와
멀어 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은
태화강 둔치로 주무대를 옮기는 방안이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태화강에서는 고래배 경주 및 체험, 고래등 수영대회, 고래잡이 퍼포먼스,
고래 유등 띄우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장생포에서는 풍경제와 고래고기 맛자랑 대회 등을 나눠 진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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