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6) 오후 3시쯤 동구 방어동
58살 이모씨의 아파트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2천백만원의 피해가 났지만, 화재당시 집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주인 이씨가 기도를 위해 촛불을 켜놓고 외출했다는 말에 따라, 촛불이 집안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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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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