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현대차] 교섭재개 요청

설태주 기자 입력 2009-12-15 00:00:00 조회수 94

◀ANC▶
회사의 임금동결안에 반발해 노조가
쟁의 신청을 하면서 중단됐던
현대자동차 임.단협이 회사측의 요청으로
이번 주부터 협상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임금에 대한 시각차가 커서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VCR▶
◀END▶
지난주 노조에 임금동결안을 제시했던
회사측이, 노조에 임단협을 재개하자고
요청했습니다.

예년과 같이 파국을 맞는다면 국민적 비난과 함께 대외신인도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란
판단에섭니다.

◀INT▶ 회사
"판매대수 줄어..노조도 대안마련에 고민해야"

그러나 성과배분에 대한 시각차가 커서
협상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회사측은 담화문을 통해 올해 순이익은
노후차 세제 지원과 환율 효과라며
내년 경기전망이 불투명한 만큼 노조의
양보를 거듭 요구했습니다.

cg)그러나 노조는 회사안에 맞서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순이익에 걸맞는
성과급과 5.5%의 기본급 인상을 요구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INT▶ 노조
"고통분담했던 조합원 노력에 성실히 보답해야"

현대차 노조 집행부는 내일(16일)부터
복수노조,전임자 임금 지급문제와 관련한
민주노총 집회에 참가할 예정이어서,이후
교섭이 재개되더라도 시일이 촉박해
연내 타결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S\/U) 현대차 임단협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내타결을 위해서는 노사 모두 한발씩 양보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