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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대표 차종인 캠리를 앞세워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일본차의 한국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한국 자동차 메이커들도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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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0일 토요타는 캠리와 프리우스,
라브 포 등 4개 차종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
상륙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천200만대가 팔린 캠리는
일본차의 강점을 내세우며 한국시장 공략의
선봉에 섰습니다.
벌써 4천대나 계약이 밀려있을 정도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선 토요타의 한국 시장 진출이 현재 6%대인 수입차 점유율을 10%까지 확대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류기천 선임연구위원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현대차는 이제 국내외 시장 모두에서 일본차와 경쟁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수입차는 가격을 낮추고 국산차는 가격을
올리는 전략을 구사해온 현대차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는 겁니다.
◀INT▶윤대성 전무\/한국수입자동차협회
이런 상황에서 현대차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상 애프터 서비스 기간을
늘리는 등의 고객 만족 시책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주우진 교수\/ 서울대 경영학과
해외는 물론 국내 시장에서도 일본, 유럽차와 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현대차가 80%가 넘는
국내시장 점유율을 지켜낼 수 있을 지,
본격적인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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