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14)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숨진
돌고래를 부검한 결과 몸에서 일부 상처가
발견됐습니다.
남구청은 전문수의사와 고래연구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부검에서
숨진 돌고래의 몸에 수컷이 낸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발견됨에 따라 수컷의 과도한
행동표현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사망원인의
하나로 제기됐습니다.
남구청은 일단 고래 장기의 조직검사를
서울대병원에 의뢰해 사망원인이 관리부실인지 여부를 가리는 한편 관리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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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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