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대형마트들이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도 성금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은
외면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역 4곳의 홈플러스와 2곳의 롯데마트,
2곳의 이마트, 2곳의 메가마트 등
모두 10곳의 대형마트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성금을 전혀 기탁하지
않았습니다.
이들 10곳의 대형마트는 통계청 조사 결과
울산에서 2007년 7천 271억원, 2008년
8천 323억원, 올해는 10월 말까지
7천 15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TV
이들 마트는 또 울산지역 5개 구·군을 통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에도 인색해
3개 마트를 제외한 7개 마트는
올해 지역 사회지원 사업을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시민단체는 "지역에서 막대한
영업 이익을 올린 대형마트들이 너무
돈벌이에만 치중하는 것 같다"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업의식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