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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지역 기업들의
임금협상 타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 어느해보다 기업들의 어려움이 컸던 탓에
임금인상 보다는 고용안정을 중시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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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건조량 세계 1위인 현대중공업입니다.
올 들어 환율 효과와 수출호조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매출실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경기 침체에 따른 주문량 급감 등
다가올 불황에 대비해 노사는 임금을 동결하는 대신 고용안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 오종쇄 위원장
이같은 분위기는 다른 사업장들도
마찬가집니다.
C\/G> 올들어 종업원 --명 이상인 울산지역
주요 기업의 평균 임금인상률은 지난해 7.2%에 비해 크게 떨어진 1.2%로,대부분 임금동결이나
소폭인상에 그쳤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CG>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노사화합과 투자확대가 복지나 임금인상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INT▶ 상공회의소
"고용안정이 우선.."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실업난과 경기침체에 따른 일자리 불안이 확산되면서 임금보다는
고용안정을 중시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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