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오늘(12\/14) 시청 앞 도로에서
지난달 24일부터 농성 중인 울산항 예선 노조의 천막농성장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선 노조와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과 몸싸움이 벌어졌으며 구청직원이
다치고, 노조를 돕던 시민단체 한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남구청은 그동안 천막을 철거하라고
계고장을 두번 보냈는데도 철거하지 않자
법적 절차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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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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