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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싱가포르를 오가는 직항노선이 개설됐습니다.
김해공항 국제선에 대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부산과 싱가포르간 하늘길이 열렸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0월부터
2월 3일까지 수요일과 일요일, 일주일에
두차례 싱가포르 직항노선에 취항합니다.
◀INT▶
"최신 기종으로 준비중에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 달간 운항 결과에 따라
정기편으로의 운항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6시간이상 비행거리인 중장거리 노선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첫번째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해공항 국제선의 잠재수요는 450만명에
이르지만, 노선이 없어 50%인 270만명만이
인천공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부산과 미국 LA를 잇는 노선은 물론이고,
독일 프랑크프루트, 프랑스 파리,
말레이지아와 인도네시아 직항노선 개설이
시급합니다.
문제는 취항을 하더라도 김해공항은
운항제한 시간에 걸려
편한 시간대에 노선 개설이 어려워
인천공항의 수요를 끌어오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INT▶
"단거리 노선 증편 등 시간대 확보에 노력"
[S\/U]"싱가포르 취항으로 시작된
김해공항 국제선 활성화 움직임이
어떤 결실을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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