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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치른 고 3 여학생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숙녀들에게는
다이어트가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일 텐데요.
하지만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자칫 건강을 크게 해칠 수도 있는 만큼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은희 리포터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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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이 끝나고 수험생에게 주어진 것은
시간적인 여유뿐만이 아니라
바로 갑자기 찐 살일겁니다.
그동안 몸매 관리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다가
대학진학 또는 사회 진출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예비 숙녀들이 많은데요.
◀ I N T▶ 수험생 인터뷰 (다이어트 어떻게 하고 있는지)
먼저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굶는 다이어트를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이는 지속성이 떨어지고 오랫동안 굶다보면
생리불순과 함께 골밀도가 감소해 이른 나이에 골다공증이 생길 수도 있는 만큼
피해야 합니다.
또 간편하게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 I N T▶ 의사 인터뷰 (다이어트약의 부작용은?)
여성의 경우 근력 운동 대신 유산소 운동
만으로 살을 빼려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근육의 비중이 높아지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다시 찌는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근력운동은 유산소 운동만큼이나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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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평생숙제와 같은 다이어트를 단순히 살을 빼는데만 초점을 둔다면
건강엔 오히려 적신호가 켜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균형있게 음식을 먹는 대신
식사량을 평소의 80% 정도로 낮추고,
아침과 점심 저녁의 칼로리 양을
3:5:2의 비율로 배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겨울철 하체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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