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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한 주택가에서 황당한 도난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차량 십여대의 사이드 미러 유리만 사라졌는데 주말 나들이를 준비했던 시민들은 주말 하루를 완전히 망쳤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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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한 주택가.
주차해둔 자동차의 사이드 미러 유리가 깜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밤사이 누군가 예리한 도구를 사용해 유리만 훔쳐간 겁니다.
◀INT▶ 손병웅 (피해자)
(황당하다...)
사이드 미러 유리만 없어진 차량만 십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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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이드미러가 접힌 차량들만 골라 유리가 없어지면서 차 소유자들은 차가 출발할때까지 도난 사실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이때문에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에 나섰다가 유리가 사라진 사실을 안 시민들은 황당함에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너무 급한 차주는 손거울로 유리를 만들어 붙혔습니다.
◀INT▶ 피해자 --씽크
(유리라도 달아, 카센터부터 가야)
사이드미러 유리 자체는 아무 가치가 없지만 유리만 없어도 전동장치때문에 사이드 미러 전체를 갈아야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사이드미러 하나에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 정도.
◀INT▶ 이정형 순경\/\/울산중부경찰서
(황당한 사건,, 전문가의 소행,,)
경찰은 유리를 떼내면서 파편이 전혀 남지 않은 점으로 미뤄 자동차를 잘 아는 전문가의 소행으로 보고 인근 카센터를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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