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등을 두고 입지
선정 경쟁이 빚어지고 있는 동남권 신공항
입지 타당성 용역 결과 발표가 또 다시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에 따르면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조사가 오는 18일 끝나지만
내부 검토와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 6월
지방 선거 이후 입지가 결정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남권 신공항 입지 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는
당초 지난 9월로 예정됐으나 부산과 경남 등
관련 시도 간에 치열한 유치 경쟁이 벌어지자 이달 말로 연기됐다가 또 다시 연기될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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