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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과 창원,진해 통합이 결정되면서 울산시도 통합 효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또 내년 지방선거에서 시장 출마설이 거론되고 있는 한나라당 강길부 의원이 기자들과 만나
현재로선 시장 출마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울산 풍향계,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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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과 창원, 진해의 통합이 결정되면서
울산과 경주, 양산 등 인근지역과의 행정통합 논의도 다시 수면위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지역 정치권은 아직 구체적인 통합 논의는
없지만,마창진 통합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정부가 행정통합 도시에 각종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공언한 만큼, 이로 인해
울산관련 국비지원 축소 등 상대적인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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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장 선거 후보군으로 거론돼온
강길부 의원이 현재로서는 출마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의원은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최근
4대강 테스크포스 팀장을 맡은데다 지역
현안을 챙기기도 바빠 출마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의원은 그러나 불출마 선언으로 봐도
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6개월이나
남았다며 우회적인 표현으로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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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에서 울산지역에서도
여성 단체장이 나올지가 관심사입니다.
한나라당은 5개 구군 가운데 적어도 한 곳의
기초단체장을 여성으로 공천하기로 하고 여성 후보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보진영도 노옥희 진보신당 시당위원장과
이영순 전 국회의원, 이현숙 시의원 등이
단체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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