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에서 시장 출마설이 거론되고
있는 한나라당 강길부 의원이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시장 출마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의원은 최근 4대강 테스크 포스팀장을
맡은데다 지역 현안을 챙기기도 바빠 출마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강조해 출마 혹은
불출마를 확정짓지는 않았습니다.
또 입당한지도 얼마 되지 않아 당내 기반도
없는 만큼 출마, 불출마를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TV
강길부 의원은 그러나 내년 선거에 안나오는 것으로 봐도 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지방선거까지 6개월이 남았다며 불출마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아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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