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관급 공사
납품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공무원 김 모씨 등 16명을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도 모 시청 7급 공무원인 김 씨는
특정 업체가 공사 납품을 하도록 해주는 대가로 공사 금액의 5%를 리베이트로 받아
천 5백만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 모 군청 6급 공무원 박 모 씨 역시
특정 업체가 공사 납품을 하도록 도와줬으며, 이 업체는 박 씨의 집 대문과 울타리를
설치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어업지도소 6급 공무원 이 모씨는
현장 감리단장 등과 짜고 잘못된 공사를
눈감아주는 대가로 시공업체로부터 향응과
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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