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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기반이 취약한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메세나 운동이 울산에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지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유영재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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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은은한 클래식 선율이 듣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쌉니다.
울산 남구 신포니에타는 정기 연주회는 물론,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등을 순회하면서
음악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발한 봉사 활동은 한 지역 중소
기업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INT▶ 김미자 단원 \/ 남구 신포니에타
이같은 메세나 운동은 지난 200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울산이 가장 먼저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중소기업과 병원 등 10곳이 메세나 운동에
새로 동참했습니다.
이로써 메세나 참여 기업은 모두 44개로
늘었고, 47개 문화 예술 단체가 후원을 받아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됐습니다.
◀INT▶ 최해상 대표이사 \/ (주) 대덕기공
◀INT▶ 전선화 단장 \/ 울산현대오페라단
기업들의 작은 투자가 산업도시 울산을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아름다운 도시로
가꿔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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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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