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한 할아버지가 폐지수집으로 모은 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동구 화정동에 사는 65살 김동경씨는
지난 4년간 동구사회복지관에서 나오는 폐지를
수집해 모은 50만원을 이웃돕기사업에 써달라며 기탁했습니다.
수년 전 척추질환을 앓다가 회복된 뒤
폐지수집을 시작한 김씨는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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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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