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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예선노조 파업 해결 촉구

설태주 기자 입력 2009-12-09 00:00:00 조회수 161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울산지역
정당과 사회단체들이 오늘(12\/9)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업 넉달을 넘기고 있는
울산항 예선노조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예선노조 파업이 장기화된 원인은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사용자측에 있다며 부당하게 해고된
선장들을 원상회복시키고,
울산시와 항만당국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예선 노사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교섭을 벌였지만 사측이 노조 해산을
주장하면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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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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