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뇌졸중 환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치료시기를 놓쳐 목숨을 잃거나
후유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환자 718명 가운데 33%만 완치가능시간인
3시간 이내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았으며,
나머지는 언어장애나 안면마비,
신체 부분 마비 등의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뇌졸중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는 모두 천 9명으로 매년 10% 이상
증가했으며, 연령대 별로는 50~60대가 가장
많고, 20대 이하도 2.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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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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