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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결과
울산지역 상위권 수험생들의 성적이 지난해보다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전국 평균에는
못 미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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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예정보다 하루 일찍 수험생들에게
통지됐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울산지역 수험생들의 상위권
분포 비율이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언어영역은 1.8%로 지난해보다 0.2% 포인트
올랐으며 수리는 0.1%포인트,
외국어도 0.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언어와 수리, 외국어를 포함해 4개 영역
이상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학생 수는 전체
87명으로 지난해보다 41명이 늘었습니다.
학교별로는 현대청운고가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학성고가 6명, 효정과 울산,우신고가
각각 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수능 상위권의 비율이 다소 높아진 것은
수준별 이동수업과 정독실 운영 등 학력 증진 정책이 일부 효과를 본 것으로 교육청은
분석했습니다.
◀INT▶이상근 장학사\/울산시교육청
차지하는 비중이 2.2%인 점을 감안하면,
울산지역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여전히 전국 평균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수험생들의 상위권 분포는
늘었지만 여전히 학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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