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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등의
각종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저출산 극복 대책이 잇따라 마련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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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지난해 울산지역 출산율은 1.34명,
10년 전 1.66명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C\/G>그나마 울산지역은 전국 평균 1.19명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저출산으로 울산도 인구 감소와
내수시장 침체, 초고령화 사회 등 각종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미래 가임
세대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고 보고,
울산대 등 울산지역 5개 대학교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지역 5개 대학교는
내년부터 저출산 고령 사회에 대비한 인구 교육
강좌를 교양 과목으로 개설하는 등 저출산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INT▶김도연 울산대 총장
울산시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8월 아이낳기 좋은 세상 울산운동본부를 출범시키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출산장려 지원금 증액과
보육시설 종일반 확대, 다자녀 가정 세제 혜택 등의 출산 장려 정책을 계속 확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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