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반구대 암각화 보존 "특단의 대책 필요"

서하경 기자 입력 2009-12-08 00:00:00 조회수 91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서는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것 외에도 풍화를
막을 수 있는 공법 도입 등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문종규 교수는
바위의 훼손을 가속화시키는 물질인
스멕타이트가 암석의 광물원소와 산소가 반응해 생기는 만큼 암각화가 물에 잠기지 않더라도
손상은 계속 진행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문교수는 이미 암석에 존재하는
스멕타이트의 활동을 멈춰 암석의 풍화를
막을 수 있는 화학적 방법과 함께 암석의
붕괴를 지지할 수 있는 토목공학 기법
적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