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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거동이 불편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58살 김모 여인이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숨진채 발견된 것은 어제(12\/7) 오후 4시쯤.
현관문이 잠겨 있는 걸 이상히 여긴 간병인의 연락을 받고 직장에서 급히 달려온 큰 아들이 문을 따고 들어가보니 김씨는 이미 숨져
있었습니다.
◀INT▶ 이웃
"일주일에 3번 오는데..안에서 잠겨져.."
발견 당시 김씨는 가슴 등을 수차례 흉기에
찔린채 방바닥에 누워 있는 상태였습니다.
S\/U) 숨진 김씨는 뇌병변을 앓은후 거동이 불편해 수년 전부터 집안에서만 생활해 왔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뚜렷한
원한관계도 없는 점,
또 현관문이 잠겨져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면식범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 경찰
경찰은 넉달 전 출소해 상속 문제로 김씨와
말다툼을 벌인 적이 있는 둘째 아들의 행적을 뒤쫓는 등 주변인물에 대한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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