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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어둔, 중간 연구 보고회 열려

유영재 기자 입력 2009-12-08 00:00:00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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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 수호에 앞장서고도
안용복에 가려져 있던 울산 출신,박어둔이라는 인물을 재조명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그 연구 결과가 일부 공개됐는데,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안용복은 조선 후기 숙종 때,
울릉도와 독도를 침범한 일본인을 쫓아내다
일본으로 납치됐지만, 일본으로부터 울릉도와 독도를 침범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아냅니다.

이 때 안용복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박어둔이라는 인물입니다.

박어둔이 울산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울산시는 영남대 독도연구소에 연구를 의뢰해 역사 속 박어둔을 추적해 왔습니다.

연구 결과 박어둔은 국가에 낼 세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어족 자원이 풍부한
울릉도와 독도까지 건너가 어업을 하면서
일본으로부터 이곳이 조선의 영토임을
확인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INT▶ 김호동 영남대 독도연구소 연구교수

그러나 정확한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일부 언론에서 박어둔을 지나치게 영웅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박어둔이 염전을 소유한 재력가이며
안용복을 지휘한 독도사수대의 지휘관으로
소개한 것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INT▶ 박맹우 울산시장

박어둔에 대한 연구가 관광 자원화하는데
치중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INT▶ 허영란 자문위원 \/ 울산대학교 교수

독도연구소는 연구를 보강해 내년 2월
학술대회를 열고 5월쯤 최종 연구 성과물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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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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