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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경품행사 요주의!

한동우 기자 입력 2009-12-08 00:00:00 조회수 22

◀ANC▶
요즘엔
경품행사가 택배상자에도
붙어오는데
조심하셔야 합니다.

여기에 응모했다가
자신도 모르게
개인정보가 유출돼
보험 영업전화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영민 기자.
◀VCR▶

직장인 이모씨는 얼마 전 보험회사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고 황당했습니다.

신청한 적도 없는 상해보험에 가입된데다
비과세 통장 가입까지 강요 받았기 때문입니다.

◀SYN▶보험사 직원
"최대 천만원 무료 보험에 가입되셨고 비과세 통장에 가입되면 좋다. 드세요..."

보험사에 알아본 결과,지난주 택배 상자에 붙은 경품 행사에 응모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경품을 받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했는데 이때 반드시
보험사에 가입하도록 돼 있었습니다.

◀INT▶이모씨 \/경품 이용자
"경품준다고 가입했는데 보험가입됐다고 하니까 무척 당황스럽고 신뢰도 안가고.."

이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경품 행사에
응모하면 보험사에 자동으로 가입이 되는데,

문제는 개인정보가 다른 보험사나 보이스 피싱 같은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INT▶최석우 국장\/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신의 개인정보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해

CG)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개인정보 침해 건수는 3만9천 건으로
2년 전에 비해 무려 만 4천 건이 늘었습니다.

S.U)업체들의 장삿속에 예상치 못한 피해를
막기 위해선 경품 행사에 가입할 때 소비자가 먼저 꼼꼼하게 따져보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 뉴스 정영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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