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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 지급 등 쟁점사안에 대한 노사정 합의로 입법 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노동계의 반발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최대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등
지역 기업들의 노사관계가 악화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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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본부는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안을
합의한 정부와 경총,한국노총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합의안이 노동조합을 무력화시켜
정리해고와 임금삭감, 비정규직 확산 등을
가져올 것이라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SYN▶ 민주노총
"노조활동까지 무력화시켜 노동조합을 말살.."
한국노총은 내부 반발에 휩싸인 가운데
일단은 추이를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민주노총 최대사업장인 현대자동차는 본격적인 임단협을 앞두고 노사 모두 사태 악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생존권 차원에서 합의안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반면, 사측은
전임자 임금지급을 금지해야한다는
원칙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INT▶ 노조
"현대차 노사관계에 부정적 우려.."
◀INT▶ 회사
"현대차 뿐만 아니라 임금지급은 금지돼야.."
현대차 노사는 임단협 연내 타결을 위해
내일(오늘)부터 성과급 등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예정이지만 이번 노사정 합의가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S\/U) 이런 가운데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는
12일 총궐기대회를 예고하고 있어 노사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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