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에서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발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22일 언양읍 반천리
태화강변에 설치한 생태조사용 카메라에
어미 1마리와 새끼 3마리 등 수달 4마리가
움직이는 모습이 촬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19일 3마리가 촬영된 이후에
잇따른 것으로, 태화강 수달이 이처럼 많은
수가 한꺼번에 촬영되기는 처음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2천 5년 태화강에서 수달이
처음 발견된 이후 매년 그 수가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종합적인 보존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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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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