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노후차 세제지원과 신차 효과 등에
힘입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업계의 내수판매가 크게 늘고, 생산량도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 자동차 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내수 판매량은 13만 7천여대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3.6%나 증가했습니다.
모델별 내수 판매 순위에서는 신형 YF쏘나타가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아반떼와
뉴모닝, 투싼ix가 2∼4위에 올랐습니다.
완성차 수출액은 27억 7천만 달러로
13.7% 감소했으나, 자동차 부품은 12억 9천만
달러로 50.7% 늘어나 전체적인 수출액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