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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가 분수령

옥민석 기자 입력 2009-12-06 00:00:00 조회수 174

◀ANC▶
열흘만에 협상을 재개하는 현대자동차의 이번주 노사협상 결과가 연내 임단협 타결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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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연내 타결을 목표로 하는 현대차 임단협 협상이 이번주 최대 고비를 맞을 전망입니다.

회사측의 경영설명회와 노조의 요구안 안에 대한 탐색전을 끝낸 현대차 노사는 이번주부터 주 3회씩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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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이미 소식지를 통해 사상 최대의 실적에 걸맞는 분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회사측은 노후차 세제지원 중단과 환율하락,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의 정서때문에 대폭적인 양보안을 제시 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협상 전망이 그리 밝은 것만은 아닙니다. cg)

특히 조합원의 높은 기대치는 올해 노사협상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문제가 어떤식으로든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이번주 협상에서 어느 정도 의견 접근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연내 타결은 시간적으로 어려워집니다.

노사 양측 모두 이 사실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이번 주 협상은 상당한 진통과 함께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회사측이 임금을 포함한 일괄제시안을 이번주에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노조 집행부의 중도 사퇴때문에 연말까지 미뤄진 현대차 임단협.

연내 타결이라는 노사 양측의 공감대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이번주 협상에서 노사가 양보와 타협의 협상정신을 얼마나 발휘할지가 관건입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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