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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살이 예산 부활

옥민석 기자 입력 2009-12-04 00:00:00 조회수 24

◀ANC▶
울산시 교육위원회가 전액 삭감한
울산외고의 과기대 임대료 예산이
시의회 심의에서 부활돼 당초 예정대로
더부살이를 할 수 있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시 교육청의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기위해
열린 울산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최근 논란이 된 울산 외국어고등학교의
울산과기대 임대사용 예산 삭감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와의 약속 등을 이유로 교육위원회가 삭감한 예산 5천600만원을 부활시켜 줄 것을 요청했고,

시의원들은 교육청이 애초에 교육위원들을
상대로 관련 예산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며 소통 부재를 질타했습니다.

◀INT▶ 이죽련 의원\/\/울산시의회
(꼭 필요한 예산이다,, 도와달라)
◀INT▶ 성낙언 국장\/\/울산시교육청
(교육위원 설득이 부족했다..)

하지만 시의원들은 울산외고가 인근 초등학교나 고등학교에서 개교를 했을때의 부작용과
학습환경을 감안할때 예산 부활이
필요하다는데는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INT▶ 윤종오 의원\/\/울산시의회
(꼭 필요한 예산 살려야,,)

s\/u)교육위원회에서 삭감된 울산외고 과기대
임대료 예산은 오는 7일 계수조정에서 부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예산 편성과 심의 과정에서 보여준
교육청과 교육위원회의 본질을 벗어난
감정 대립 등은 여전히 앙금으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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