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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마형 동물원 내년 개장

한동우 기자 입력 2009-12-04 00:00:00 조회수 36

◀ANC▶
몇차례 개장이 연기됐던
어린이대공원의 동물원이 내년 상반기
테마형 동물원으로 개장하겠다며
다시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어떤 모습이 될 지
윤파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부산의 유일한 동물원이 될
테마 공원 더 파크.
오늘 그 디자인이 공개됐습니다.

(CG)3만여평의 부지에
도보형 사파리, 키즈랜드, 숲 공간을
중심으로 한 테마 공원입니다.(\/CG)

방문객들은 사파리에 걸어 들어가
108종 650마리의 동물을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습니다.

설계를 맡은 건축가 엔릭 루이스 젤리는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숨쉬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숲 그대로가 가장 좋은 공원.."




문제는 내년 개장 약속을
지킬 수 있느냐는 겁니다.

더 파크는 내년 5월 어린이날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성지곡 동물원이 없어지면서
부산에는 이렇다 할 동물원이
한 곳도 없습니다.

더 파크는 공사비 문제로 이미 여러차례
개장이 연기된 바 있어
시민들의 실망이 컸습니다.

더 파크 측은 설계 변경을 통해
공사비와 공사 기간을 절반 이상 줄여
내년 개장은 어렵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INT▶
"개장 가능.."

더 파크가 내년 개장 약속을 지켜내고
부산 유일의 테마 동물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파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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