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들의 식수원인 회야댐이
개체 수가 급증한 물고기 배설물때문에
수질이 악화되고 있자, 울산시가
물고기 포획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공개 입찰을 통해 선정한 내수면
어업면허 소지자에게 맡겨 올해 말까지 배스와
떡붕어 등 물고기 만마리 정도를 솎아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1986년 회야댐 준공 이후 24년째
어류 포획이 금지되면서 개체 수가 급증한
물고기 배설물에 의해 수질이 나빠지고 있어
개체수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