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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경총 탈퇴 파장은?

옥민석 기자 입력 2009-12-03 00:00:00 조회수 30

◀ANC▶
현대차 그룹이 노조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등의 즉각 시행을 요구하며 경총을 공식
탈퇴하자, 그룹내 핵심사업장인
현대차 노조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훈풍이 불던 올해 노사협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cg)현대차 그룹은 노조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와
복수노조 허용은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시행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경총은 당장 시행에 따른 혼란에 대비해
전임자 임금 지급은 사업장 규모별로 다르게
적용하고,복수노조도 시행을 미루자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cg out)

이렇게되자 현대차 그룹은 더이상 경총
회원사에 있을 이유가 없다며 탈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INT▶ 백승권 팀장\/\/현대차 홍보팀
(의견이 전혀 반영안돼 탈퇴,,)

사실상 현대차 그룹이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셈인데,
이번에는 노조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조측은 전임자 임금 문제는 노사자율에
맡기는 것이 원칙이라며 협상 대신 생존권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장규호 공보부장\/\/현대차 노조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

재계 내부의 갈등과 어정쩡한 정부 여당의
입장때문에 오랫만에 훈풍이 불던 현대차의 노사협상에 급제동이 걸린 겁니다.

현대차 노조의 올해 노조 전임자 임금은
130억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s\/u)
특히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문제는 올해 임단협은 물론 앞으로 현대차 노사관계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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