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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범서읍 일대와 북구 강동지역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하수처리장 2개가
오는 2천12년까지 건설됩니다.
태화강과 울산 앞바다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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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식 발파>
울주군 범서읍과 남구 무거동 일대 생활
하수를 처리할 굴화하수처리장 건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관광 개발 사업이 진행중인 북구 강동에도
청정해역 수질 보전을 위해 하수처리장이
건설됩니다.
굴화하수처리장은 하루 4만7천톤의 하수를,
강동하수처리장은 하루 5천톤의 하수를 각각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굴화 하수처리장은 배출수를 3급수
수준으로 정화시켜 수원이 부족한 태화강에
유지 용수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특히 악취 민원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해 관련
시설이 모두 지하에 건설되고, 5만제곱미터의
지상에는 주민 편의를 위해 공원과 운동시설이 조성됩니다.
◀INT▶이주석 현장소장(롯데건설)
굴화와 강동 하수처리장은 국가예산 140억원과 울산시 예산 269억원, 민간자본 853억원 등
총 천26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천12년 6월 준공됩니다.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롯데건설 등 6개 회사로 구성된 푸른 울산이
맡았으며, 완공 후 20년간 하수도 사용료를
징수하게 됩니다.
굴화와 강동하수처리장이 완공되면 울산시의
하수처리장은 모두 7개로 늘어나고 처리 능력도
64만 4천톤으로 크게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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